유리는 엄마를 댑따 좋아해 (유리아빠의 일기)

yooripa.egloos.com

포토로그 방명록


최근 포토로그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by 유리아빠

유리와 함께 문현 초등학교까지...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그리고 슈퍼마켓에 들러 우유 하나 사 먹고...

뒤에 보이는 개 발자국이 찍힌 빨간 뉴프라이드는...누구의 차인고?










저 뒤에 보이는 1학년 3반은 유리가 공부한다는...그 곳?




아직도 셈에 서툰 최유리양.

그래서 나는 일부러 스스로 계산하게끔 자꾸 시키는데, 유리엄마가 그러는지는 내 눈으로 확인한 바가 없다.

아빠는 5살 때부터 할아버지에게 받은 50원을 들고(당시엔 적은 돈이 아니었지) 까까도 사먹고 장난감도 사고 그랬었지...아마?


덧글

  • 비프리박 2010/04/13 00:45 #

    유리는 똑부러지게 계산을 할 거 같습니다. 표정만으로도.
    뭐 지금 아주 똑부러지게 계산을 못한다고 해도, 그런 과정 중에 있는 거겠지요.

    유리가 1학년 3반인가요? 저는 기억으로 1학년 2반이었습니다. 핫.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보조 바퀴 두개를 뗀 자전거를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조 바퀴를 떼시게 될까요? 아니면 새 자전거를 구입하시게 될까요?
    흠. 저는 떼는 것이 좋다고 보지만 새 자전거를 구입하신들. ^^

    첫번째 사진이 정말 귀엽고 세번째 사진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

    그런데 저는 빨강색 뉴 프라이드 운전석에 찍힌 발자국은
    누가 찍었을지 그것이 궁금하옵니다. 남자? 여자? ^^
  • 맑은물한동이 2010/04/13 00:53 # 삭제

    유리는 1학년 2반, 비프리박님은 1학년 2반, 맑은물 한동이는 1학년 1반...ㅋㅋㅋㅋ
  • 유리아빠 2010/04/18 19:22 #

    이번 주에도 바퀴를 떼고 연습을 하려 했으나.. 집에 있던 공구가 이사를 하면서 도난을 맞아서(꽤 비싼 전동드릴도..) 자동차 OVM 공구로 해보려 했거늘...
    현대라는 자동차 회사의 알뜰살뜰 절약 정신으로 간소해진 공구들 때문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음주엔 당장 몽키스패너부터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

    저 개발자국이 찍힌 차량은 유리엄마 차량입니다.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요. ㅎ
  • 유리아빠 2010/04/18 19:24 #

    ㅎ... 저는 1학년 1반이었어요. 근데, 고등학교 때 1학년 3반이어서 그런지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저가 어릴 때는 최소 10반 이상이었는데 요즘은 4개 반까지 밖에 없더군요.
  • 맑은물한동이 2010/04/13 00:55 # 삭제

    유리는 똑 부러지고 야무지게 생겨서 뭐든 잘 할 것 같아요.
    완전 아들 한트럭과도 안 바꾼다는 그 유명한 똑순이 딸래미 일것 같은데요~
    유리 아빠님이 어려서 부터 영특하셨군요. ㅎㅎㅎ
  • 유리아빠 2010/04/18 19:26 #

    유리는 사실... 야무진 편이라기 보다는 깐깐한 축에 속한답니다.
    뭐냐면...저처럼 말꼬리 잘 붙잡는 식의... ^^;
    희한하게 그런 성향 조차도 유전자로 물려받나 봅니다.

    근데, 전 별로 영특한 편이 아니었어요. 세상은 이렇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고민을 시작한 게 겨우 군대 다닐 때부터였으니...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