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에 가족 여행이 있었고 눈썰매 타고 싶다는 최유리양의 바램에 따라, 부산과 가까운 통도 환타지아를 방문하였다.
날이 비교적 따스해서 그런지 많은 방문객이 있었고, 유리 역시 오랜만에 방문한터리 기분이 들떠 있었다.
여태까지는 현장에서 카드할인되는 방법을 썼는데, 에덴파크라는 사이트에서 40% 할인된다는 글을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얼씨구나 방문해서 석장을 구입했다. http://www.ed-park.co.kr/
왜 이렇게 싸지 하고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을 가졌지만 결론은 no problems.
추위를 많이 타는 내 아내에게 확실히 남쪽 지방은 눈을 포기하지만 따뜻한 겨울의 좋은 동네인 것 같다. ㅎ

하늘 자전거도 타고

최유리는 어린이용 롤러코스트도 타고..
키가 120cm 이상이 되면 어른용 롤러코스트도 타고 싶다고 몇번을 자신있어 한 최유리양이었지만, 막상 뒤집히고 회전하는 롤러코스트를 목격한 이후로는 자신이 없어졌는지, 시승을 거부한다.
아빠가 타면 같이 타겠다고 했지만.. 나 역시 탈 것에 두려움이 많은지라.. "그래 너 타기 싫으면 타지 마라" 흠. 뭔가 궁색하잖아?

이번 방문의 목적은 뭐니 해도 눈썰매장이다. 어른용 눈썰매장은 100m 가량의 슬로프로 되어 있고 어린이용은 50m 짜리이다.
유리가 자신있게 어른용으로 향했지만, 140cm 이상이란 키 제한에 걸려서 결국 어린이용을 타게 되었다.
50D가 연사속도가 느리지 않은 기종인데다 AI Servo 동체추적을 사용해서 유리가 썰매 타고 내려오는 것을 크게 무리없이 촬영했다. 캐논 중급기가 동체추적이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 터라 10장에 1~2장은 놓친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지 연사 잘되고 AI Servo 잘되는 기종에 뽐뿌를 받는다. (결국 한달 뒤 7D로 기변)


유리가 총 세번을 탔는데, 세번째 탈 때는 정말 느긋하게 타는 걸 볼 수 있었다. 여유만만한 모습이 눈에 보인다.

최유리양. 그 동안 키제한 때문에 못타던 새로운 탈 것에 도전을 한다. 이런 탈 것은 빙빙 돌면서 지상에서 제법 높게 올라가는 것인데도 재미없다고 딱 한번 타고 말았다. 엄마 닮아서 그런지 간은 좀 큰 듯.

어릴 때부터 타고 싶어 했던 어른용 바이킹을 엄마와 같이 탄다. 그것도 세번씩이나. 남자들은 소리를 지르는데..최유리양은 얼굴에서 함박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 남자들은 가랑이가 찌릿하다고 잘 안탄다는데 (남자의자격에서 전현무는 거의 기절상태) 여자들은 이런 거 너무 좋아한다. 그럼 비행 조정사는 여성이 적격이란 말인지..


그 다음엔 보기에도 무섭게 보이는 (바이킹보다 더) 것에 시도한다. 이 역시 세번 연달아 탔다. 표정 역시 느긋하고 흔들리는 중력의 압박을 즐기는 듯이 보인다.
사진 찍는 나도 놀이기구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섬뜩한데 말이다.
부산에는 제대로 된 놀이동산이 한군데도 없다. 도심 내에 있는 놀이동산은 없어지고, 건설 중인 롯데월드도 언제 완공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매번 부산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일이다.
큰 걱정 안해도 될 것은.. 롯데월드가 만들어지거나 현재 고심 중이라는 도심 내 놀이동산이 만들어지는 즈음엔 최유리양 학교 공부와 시험 공부에 주말이 더 바쁠 것 같다.
그 전에 소소한 시간이라도 내서 최유리양과 좋은 시간을 많이 가져 보리라.


날이 비교적 따스해서 그런지 많은 방문객이 있었고, 유리 역시 오랜만에 방문한터리 기분이 들떠 있었다.
여태까지는 현장에서 카드할인되는 방법을 썼는데, 에덴파크라는 사이트에서 40% 할인된다는 글을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얼씨구나 방문해서 석장을 구입했다. http://www.ed-park.co.kr/
왜 이렇게 싸지 하고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을 가졌지만 결론은 no problems.
추위를 많이 타는 내 아내에게 확실히 남쪽 지방은 눈을 포기하지만 따뜻한 겨울의 좋은 동네인 것 같다. ㅎ

하늘 자전거도 타고

최유리는 어린이용 롤러코스트도 타고..
키가 120cm 이상이 되면 어른용 롤러코스트도 타고 싶다고 몇번을 자신있어 한 최유리양이었지만, 막상 뒤집히고 회전하는 롤러코스트를 목격한 이후로는 자신이 없어졌는지, 시승을 거부한다.
아빠가 타면 같이 타겠다고 했지만.. 나 역시 탈 것에 두려움이 많은지라.. "그래 너 타기 싫으면 타지 마라" 흠. 뭔가 궁색하잖아?

이번 방문의 목적은 뭐니 해도 눈썰매장이다. 어른용 눈썰매장은 100m 가량의 슬로프로 되어 있고 어린이용은 50m 짜리이다.
유리가 자신있게 어른용으로 향했지만, 140cm 이상이란 키 제한에 걸려서 결국 어린이용을 타게 되었다.
50D가 연사속도가 느리지 않은 기종인데다 AI Servo 동체추적을 사용해서 유리가 썰매 타고 내려오는 것을 크게 무리없이 촬영했다. 캐논 중급기가 동체추적이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 터라 10장에 1~2장은 놓친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지 연사 잘되고 AI Servo 잘되는 기종에 뽐뿌를 받는다. (결국 한달 뒤 7D로 기변)


유리가 총 세번을 탔는데, 세번째 탈 때는 정말 느긋하게 타는 걸 볼 수 있었다. 여유만만한 모습이 눈에 보인다.

최유리양. 그 동안 키제한 때문에 못타던 새로운 탈 것에 도전을 한다. 이런 탈 것은 빙빙 돌면서 지상에서 제법 높게 올라가는 것인데도 재미없다고 딱 한번 타고 말았다. 엄마 닮아서 그런지 간은 좀 큰 듯.

어릴 때부터 타고 싶어 했던 어른용 바이킹을 엄마와 같이 탄다. 그것도 세번씩이나. 남자들은 소리를 지르는데..최유리양은 얼굴에서 함박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 남자들은 가랑이가 찌릿하다고 잘 안탄다는데 (남자의자격에서 전현무는 거의 기절상태) 여자들은 이런 거 너무 좋아한다. 그럼 비행 조정사는 여성이 적격이란 말인지..


그 다음엔 보기에도 무섭게 보이는 (바이킹보다 더) 것에 시도한다. 이 역시 세번 연달아 탔다. 표정 역시 느긋하고 흔들리는 중력의 압박을 즐기는 듯이 보인다.
사진 찍는 나도 놀이기구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섬뜩한데 말이다.
부산에는 제대로 된 놀이동산이 한군데도 없다. 도심 내에 있는 놀이동산은 없어지고, 건설 중인 롯데월드도 언제 완공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매번 부산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일이다.
큰 걱정 안해도 될 것은.. 롯데월드가 만들어지거나 현재 고심 중이라는 도심 내 놀이동산이 만들어지는 즈음엔 최유리양 학교 공부와 시험 공부에 주말이 더 바쁠 것 같다.
그 전에 소소한 시간이라도 내서 최유리양과 좋은 시간을 많이 가져 보리라.






덧글
카메라 뒤에만 계셨던 건 아니죠?
함께 좀 타셨나요?
두 여인네(?)의 뒷 모습이 닮았다는 거랑
패닝샷을 나도 좀 해보고 싶다는 거랑
요 두가지가 강하게 제 머리와 가슴을 파고 드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